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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구입 762

명칭

1899년 김소태가 장흥위씨 문중에 전답을 방매한 명문

이명칭

명문, 明文, Land Dealing Document (Myeongmun) Issued by Kim Sotae, 1899

국적

한국 > 대한제국

시대

1899.9.10.

작가-
재질

종이

크기

가로 39.2cm, 세로 28.5cm

공공누리 1유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1899년 김소태가 장흥위씨 문중에 전답을 방매한 명문 저작물은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장품 이미지

설명

김소태가 장흥위씨 문중에 전답을 방매(放賣)한 계약문서. 1899.09.10.(光武參年己亥九月初十日). 낱장(전1장). 표기문자 한자 및 이두. 인장 없음. 여수군(麗水郡) 율촌면(栗村面)에 소재한 논 2두락지(斗落只)를 35냥에 방매한 내용. 토지대장상 면적은 7부(負) 6속(束)임. 문서 작성자인 필집(筆執)은 백관중(白寬仲)이 담당하였고, 증인으로 정암(鄭巖)이 참여하였음. 문서 말미에 이 논 2두락을 두봉(斗峯) 산소(山所)지기의 논으로 삼는다고 부기해 두었음. 두봉은 율촌 장흥위씨가의 선산이 있는 곳임. 좌측 상단 결락 있으며 일부 얼룩 있음.

해제

【내용】 광무 3년(1899) 9월 10일 김소태(金燒泰)가 전답을 장흥위씨(長興魏氏) 문중에 방매하면서 작성해 준 계약문서이다. 김소태는 스스로 매득(買得)하였던 논을 부득이 한 사정으로 팔게 되었다. 여수군(麗水郡) 율촌면(栗村面)에 소재한 논 2두락지(斗落只)를 팔고 35냥을 받았다. 토지대장상 면적은 7부(負) 6속(束)이다. 거래된 땅의 이전 소유권 변동, 즉 매매나 상속 관련 문서를 본문기(本文記) 혹은 구문기(舊文記)라고 지칭하는데, 구문기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본 명문(明文), 즉 신문기(新文記) 1장만 넘겨준다고 명기하였다. 문서 작성자인 필집(筆執)은 백관중(白寬仲)이 담당하였고, 증인으로 정암(鄭巖)이 참여하였다. 문서 말미에 이 논 2두락을 두봉(斗峯) 산소(山所)지기의 논으로 삼는다고 부기해 두었다. 두봉은 율촌 장흥위씨가의 선산이 있는 곳이다. 【기타】 수취인은 문중(門中)으로만 기록되었으나 여수 장흥위씨가 토지매매명문 일괄문서 가운데 한 점이므로 장흥위씨 문중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