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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조회

등록번호

구입 763

명칭

1901년 강영진이 토지를 방매한 명문

이명칭

명문, 明文, Land Dealing Document (Myeongmun) Issued by Gang Yeongjin, 1901

국적

한국 > 대한제국

시대

1901.11.19.

작가-
재질

종이

크기

가로 33.5cm, 세로 31.5cm

공공누리 1유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1901년 강영진이 토지를 방매한 명문 저작물은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장품 이미지

설명

강영진이 토지를 방매(放賣)한 계약문서. 1901.11.19.(光武伍年辛丑十一月十九日). 낱장(전1장). 표기문자 한자 및 이두. 인장 없음. 여수군(麗水郡) 율촌면(栗村面) 하도(下度) 상려(上閭) 고개 뒷길 아래에 위치한 한 골짜기 두 고개 면적의 땅을 58냥에 방매한 내용. 매수인은 기록하지 않음. 증인으로 백룡수(白龍洙)가 참여하였고, 문서 작성자인 필집(筆執)은 유재혁(柳在赫)이 담당함. 중앙부 천공, 구김, 얼룩 심함.

해제

【내용】 광무 5년(1901) 11월 19일 강영진(姜永振)이 산지를 방매하면서 작성한 계약문서이다. 강영진은 상속받아 여러 해 동안 함부로 나무를 베지 않고 잘 길러온 산지를 부득이한 사정으로 팔게 되었다. 여수군(麗水郡) 율촌면(栗村面) 하도(下度) 상려(上閭) 고개 뒷길 아래에 위치한 한 골짜기 두 고개 면적의 땅이다. 58냥을 받기로 하였는데 매수인은 기록하지 않았다. 조선 말기의 토지매매명문에서는 종종 매수인을 기록하지 않는 경우가 보인다. 거래된 땅의 이전 소유권 변동, 즉 매매나 상속 관련 문서를 본문기(本文記) 혹은 구문기(舊文記)라고 지칭하는데, 구문(舊文)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본 명문(明文), 즉 신문(新文) 1장만 넘겨준다고 명기하였다. 증인으로 백룡수(白龍洙)가 참여하였고, 문서 작성자인 필집(筆執)은 유재혁(柳在赫)이 담당하였다. 【기타】 수취인은 누락되었으나 여수 장흥위씨가 토지매매명문 일괄문서 가운데 한 점이므로 매수인이 장흥위씨가 인물 혹은 위씨 문중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