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764 |
| 명칭 | 1902년 김일현이 전답을 방매한 명문 |
| 이명칭 | 명문, 明文, Land Dealing Document (Myeongmun) Issued by Kim Ilhyeon, 1902 |
| 국적 | 한국 > 대한제국 |
| 시대 | 1902.10.17.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34.5cm, 세로 32.5cm |
설명
김일현이 전답을 방매(放賣)한 계약문서. 1902.10.17.(大韓光武陸年壬寅十月十七日). 낱장(전1장). 표기문자 한자 및 이두. 인장 없음. 여수군(麗水郡) 율촌면(栗村面) 봉두전평(鳳頭前坪)에 위치한 논 2필지[夜味], 3두락(斗落)을 130냥에 방매한 내용. 토지대장에는 곤(崑) 자호(字號)로 등재되었고 12부(負) 8속(束)의 면적으로 올라있는 땅임. 매수인은 기록하지 않았으며, 증인으로는 문재호(文在昊)가 참여함. 변색 및 구김 있으나 상태 양호.
해제
【내용】 광무 6년(1902) 10월 17일 김일현(金鎰鉉)이 전답을 방매하면서 작성한 계약문서이다. 김일현은 상속받아 여러 해 동안 경작하던 논을 형편상 부득이하여 팔게 되었다. 여수군(麗水郡) 율촌면(栗村面) 봉두전평(鳳頭前坪)에 위치한 논 2필지[夜味], 3두락(斗落)을 130냥에 팔았다. 토지대장에는 곤(崑) 자호(字號)로 등재되었고 12부(負) 8속(束)의 면적으로 올라있는 땅이다. 매수인은 기록하지 않았다. 조선 말기의 토지매매명문에서는 종종 매수인을 기록하지 않는 경우가 보인다. 증인으로는 문재호(文在昊)가 참여하였고, 문서 작성자인 필집(筆執)은 보이지 않는다. 거래된 땅의 이전 소유권 변동, 즉 매매나 상속 관련 문서를 본문기(本文記) 혹은 구문기(舊文記)라고 지칭하는데, 본문에서는 본 명문(明文), 즉 신문(新文) 1장만 넘겨준다고 기록한 후 구(舊) 자를 추기하였다. 의미가 분명하지 않다. 【기타】 수취인은 누락되었으나 여수시 장흥위씨가 토지매매명문 일괄문서 가운데 한 점이므로 장흥위씨가 인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