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851 |
| 명칭 | 월중첩 |
| 이명칭 | 越中帖, Woljungcheop (Album of Rubbings Related to Yeongwol) |
| 국적 | 한국 > 조선 |
| 시대 | [18세기 이후]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18.0cm, 세로 31.5cm |
설명
조선 후기 영월의 단종 유적과 사육신·엄흥도 등 충절 인물을 기리기 위해 작성된 어제·제문 등을 윤사국(尹師國, 1728~1809)의 글씨를 중심으로 탁본하여 엮은 첩. '越中'은 강원도 영월의 단종 관련 사적을 지칭하는 것으로 추정됨. (3-1)'왕명을 받든 신하 윤사국은 머리를 조아려 삼가 쓴다(使臣尹師國拜手稽首謹書)'라고 작성되어 있으며, 숙종 어제어필제시병서(御製御筆題詩幷序) 탁본 등이 수록됨, (3-2)영종대왕어제창절서원(英宗大王御製彰節書院) 사제제문(賜祭祭文) 탁본, 충절 인물 엄흥도의 정려문 탁본(忠臣寧越郡戶長贈嘉善大夫工曹參判兼五衛都摠府副摠管嚴興道之門) 등이 수록됨, (3-3)정조가 짓고 윤사국이 쓴 당저어제 노량육신묘(露粱六臣墓) 사제제문 탁본, 이복원(李福源)의 자규루기(子規樓記) 등이 수록됨. 자규루는 영월의 유적으로 1605년 홍수로 무너져 유실되었다가, 1791년 강원도 관찰사 겸 병마수군절도사인 윤사국이 정조의 명으로 중건함. 전체 3첩으로 구성되었으며, '자류루기'가 수록된 제3첩(3-3) 첩장의 순서 상이함. 상태 양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