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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구입 8

명칭

오세창 필 전서 6폭 병풍

이명칭

吳世昌 筆 篆書 6幅 屛風

국적

한국 > 일제강점

시대

1938.

작가-
재질

종이

크기

가로 237.0cm, 세로 183.0cm, 가로 237.0cm, 세로 183.0cm

공공누리 1유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오세창 필 전서 6폭 병풍 저작물은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장품 이미지

설명

위창(葦滄) 오세창(吳世昌)이 명대 문인 고렴(高濂)의 시를 전서(篆書)로 쓴 서화 병풍. 전반적으로 얼룩 및 곰팡이 있음. 두 번째 병풍 뒷면에 '케이옥션' 스티커 부착됨.

번역

(2-1-1) [탈초] 西湖三面繞山春 來樹色新豐登屋 [번역] 서호 삼면에 봄 기운이 둘러있고 새롭게 물오른 나무 풍년을 기약하네 [인문] 주문표형인 [上中下士閉心口門] 상중하의 선비들이 마음과 입의 문을 닫는다 백문원인 [鳩枝野叟] (2-1-2) [탈초] 四眺淺深靑碧色 態間呈高下參差 [번역] 사방을 둘러보니 깊고 옅은 청벽색이고 모양은 들쭉날쭉 고하가 있네 [인문] 백문부정형인 [平淡天眞] (2-1-3) [탈초] 面面逈出或冉冉浮煙 或依依帶雨或叢簇 [번역] 면마다 나오거나 혹 부드럽거나 연기 속에 아련히 비를 맞아 뾰족하게 [인문] 주문원인 [眞住庵印] (2-1-4) [탈초] 山邨或掩映樓閣 或就日向榮或臨 [번역] 산촌이 가렸다가 나타났다가 누각이 하늘을 찌르기도 하고 영예는 혹 물가에 [인문] 백문부정형인 [古柯樵人] (2-1-5) [탈초] 水漾碧幽然會心 自多胸中生意極 [번역] 임해있고 푸르름은 그윽하고 회심은 크네 가슴 속에 생기 있고 [인문] 주문직방인 [魚軒舟] (2-1-6) [탈초] 目撩人更馳江雲 春樹之思 戊寅秋吳世昌 [번역] 끝없이 사람 없고 다시 강 구름 달려 봄 나무를 생각하네 무인년(1938) 가을 오세창 [인문] 백문타원인[博粲] 백문방인[世昌之鉢] 주문방인[葦滄翰墨] (2-2-1) [탈초] 湖樓晩凉臥醉初 起倚欄長嘯爽豁 [번역] 호숫가 누대 선선하게 취해 누워 일어나 난간 기대 휘파람 상쾌하다 [인문] 주문 명도전형인[首陽] 오세창이 해주 오씨라 해주의 고호 수양을 새긴 것이다. 백문부정형인 [戊寅七十五叟] (2-2-2) [탈초] 冷眸時聽南山之 陽殷雷隱隱而雲 [번역] 때로는 남산 남쪽에서 천둥소리 은은히 들리고, 하늘에는 구름이 낀다. [인문] 백문부정형인[愧拙] 백문원인[倒]*) * 교정용 인장 : 하단 ‘而雲’의 위치가 뒤바뀌어 교정한다는 인장을 말함. (2-2-3) [탈초] 含賸雨猶著數點 飄搖西壁月痕影 [번역] 비를 품었고 몇 점이 나타나서 서벽에 흔들리고 달그림자 떨어지니 [인문] 주문주문죽엽형인 [如是] (2-2-4) [탈초] 落湖波溶漾四山 寂靜兀坐人間忽 [번역] 호수 물결 일렁이네 사방의 산 적막한데 인간이 우뚝 안자 갑자기 [인문] 백문원인 [隨意] (2-2-5) [탈초] 送晩鐘一淸俗耳 漁燈萬盞鱗次更 [번역] 만종을 울리니 한꺼번에 씻어내네 고깃배 많은 등불 차례로 바꾸고 [인문] 주문반원인[龍華] (2-2-6) [탈초] 換幽覽意觸冥契 頓超色境 戊寅秋吳世昌 [번역] 조용히 열람하네 뜻이 은연중 맞으니 색경을 초월하네 무인년(1938) 가을 오세창 [인문] 백문부정형인[信手拈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