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147 |
| 명칭 | 오세창 필 서예 |
| 이명칭 | 吳世昌 筆 書藝 |
| 국적 | 한국 > 광복이후 |
| 시대 | 1947.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기타 |
| 크기 | 가로 33.7cm, 세로 133.0cm, 가로 33.7cm, 세로 133.0cm, 가로 33.6cm, 세로 132.7cm, 가로 33.5cm, 세로 131.5cm, 가로 33.5cm, 세로 134.0cm, 가로 33.5cm, 세로 132.5cm, 가로 33.6cm, 세로 134.0cm, 가로 33.5cm, 세로 131.7cm |
설명
위창 오세창의 서예와 금문 탁본 8점. 오세창(吳世昌, 1864~1953)은 일제강점기 때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중 한 사람으로 <근역서휘>, <근역인수> 등을 저술하며 한국서화사 연구 발전에 기여한 서예가, 언론인, 독립운동가. 자는 중명(仲銘), 호는 위창(葦滄, 韙傖). (8-1) 오세창이 84세인 정해년(1947) 겨울에 작성함(‘丁亥冬 葦滄八十[歲] 吳世昌 O古’). 8점 모두 일부 변색 있음.
번역
(8-1) [탈초·번역] 作長樂. 오랜 즐거움을 만들다. 漢塼文也. ‘長樂未央’· ‘長樂萬歲’, 字 亦多在漢瓦中. 한나라 벽돌의 글씨이다. ‘장락미앙’· ‘장락만세’라는 글자가 역시 한나라 기와에 많이 있다. 傳世富貴 대를 이어가는 부귀 此四子塼, 蓋當時吉利語. 字作隸體, 方整有勢. 이 네 글자의 벽돌은 당시의 길상어이다. 글자는 예서로 썼는데 정돈되어 있고 기세가 있다. 漢瓦. 한나라 기와이다. 千秋長安 천추의 장안. 瓦文千秋長安. 順讀如是, 若以駘蕩萬年例之, 則當爲長安千秋. 古鏡文亦有自下而旋上者. 와당 문자는 ‘천추장안’이다. 순 방향으로 읽으면 이와 같다. 만약 ‘태탕만년’의 사례를 적용해 보면 땅히 ‘장안천추’가 되어야 한다. 고경의 문자는 아래에서 돌아 위로 가는 경우가 있다. 王子申作嘉嬭盞蓋, 其眉壽無期, 永保用之. 왕자 신이 어머니의 잔과 잔 뚜껑을 아름답게 만들었으니, 그 장수가 무궁하도록 영원히 보존하여 사용할 것이다. 王子申盞蓋銘, 楚人呼母曰嬭. 此蓋楚器也. 왕자신잔개명이다. 초나라 사람은 어머니를 내라고 하니, 이것은 초나라 기물이다. 丁亥冬, 葦滄八十四叟 吳世昌 梅古. 정해년(1947) 겨울, 위창 84세의 노인 오세창 매고. 【인문】 [백문장방인] : 平淡天眞. 평담하고 천진하다. [백문부정형인] : 興到. 흥이 나다. [주문방인] : 竹如意老人. 효자손을 가지고 있는 노인. [백문장방인] : 壽樂. 장수하고 즐긴다. [주문방인] 葦滄. 위창 [백문방인] : 吳世昌印. 오세창인 (8-2) [탈초·번역] 上方作竟大毋傷 상방에서 만든 거울 크게 손상이 없으니 巧工刻之成文章 뛰어난 장인이 조각하여 문양을 갖추었네 左龍右虎辟不祥 촤측 용과 우측 범은 불상한 것 물리치고 朱鳥玄武順陰陽 주작과 현무도 음양을 순조롭게 하네 漢銅鏡銘 上方作鏡大毋傷, 巧工刻之成文章. 左龍右虎辟不祥, 朱鳥玄武順陰陽. 葦滄. 한나라 구리거울에 대한 명 해석은 위와 동일. 위창. 【인문】 주문방인 : 竹如意老人. 주문방인 : 葦滄. 주문표형인 : 上中下士閉心口門. 상중하의 선비들이 마음과 입의 문을 닫는다 (8-3) [탈초·번역] 周庈父鼎銘 庈父作運寶鼎, 永命曰 : “有女多兄母. 又遠女. 惟女率戰友以事.” 吳世昌. 잠보가 운보정을 만들어 길이 명하였다. “너에게는 많은 형과 어머니가 있고, 먼 곳에 있는 누이도 있다. 오직 너는 전우를 거느려 임무를 수행하라.” 오세창. [인문] 주문 葦滄. 백문 吳世昌印. 백문부정형인 古柯樵. 난가일몽(爛柯一夢)과 관련된 호. (8-4) [탈초·번역] 商尊銘 상나라 술그릇에 새긴 명문 亞形中離父乙. ‘아(亞)’자 형의 문양 안에 ‘부을(父乙)’을 새겼다. 作丁琥尊彛子孫. 吳世昌. 정호가 준이(樽彛)를 만들어 자손에게 남기다. 【인문】 백문타원인 : 意在筆先. 붓을 대기 전에 글 쓸 내용을 잘 구상해야 한다. 주문방인 : 葦滄印. 백문방인 : 吳世昌. 주문원인 : 百劫餘生. 오랜 환난을 거치고 살아남은 생애. (8-5) [탈초·번역] 周聘鐘銘 宮令帝僕, 錫聘鐘十有二聘. 敢拜稽首. 葦滄. 궁령 제복이 빙에게 종 열두 개를 하사하니, 빙이 감히 절하고 머리를 조아린다. 위창 출전 <<厯代鐘鼎彛器欵識法帖>> 권6 [인문] 주문 명도전형인 首陽. 오세창이 해주 오씨라 해주의 고호 수양을 새긴 것이다. 백문방인 韙傖篆籀. 투박한 것을 옮게 여기는 전주 문자. 주문방인 吳世昌鑈. (8-6) [탈초·번역] 唐峿臺銘 石顚勝異之處, 悉爲亭堂, 松竹掩映, 軒戶幽奇. 丁亥, 八十四老人, 吳世昌. 바위 꼭대기의 빼어나고 기이한 곳마다 모두 정자와 당을 세웠는데 소나무와 대나무가 서로 비치고 집과 문은 모두 그윽하고 기이하다. 정해년(1947) 여든네 살의 노인 오세창. *당나라 원결이 지은 <오대명(峿臺銘)>의 서문 중에서 발췌한 글 [인문] 백문방인 韋老. 주문방인 吳世昌印. 주문타원형인 也大奇也大奇. 참으로 크게 기이하구나. (8-7) [탈초·번역] 大吉昌宜侯王. 漢洗銘字體, 盤屈變通, 有倒薤之意. 크게 길하고 창성하여 제후에게 마땅하다. 한나라의 세기(洗器)에 새긴 글자체로 글자를 구불구불 변통하여 도해체(倒薤體)의 필의(筆意)가 있다. 中平二年富世造. 中平洗銘七字, 東漢靈帝十八年作. 중평 2년(185)에 부세가 만들었다. 중평 연호가 포함된 세기명 7 글자는 동한 영제 18년에 만들었다. 漢瓦 萬歲 萬歲二字中, 一畫相交. 此瓦中僅見者, 宜其字較巨, 當時萬歲宮之瓦也. 金石契亦有萬歲塼矣. 한나라 기와 만세(萬歲) ‘만세’ 두 글자 가운데 한 획이 서로 교차하고 있다. 이러한 예는 이 기와에서만 보이는 것으로, 그 글자가 비교적 크게 새겨진 점으로 보아 당시 만세궁(萬歲宮)에 쓰였던 기와였을 것이다. 금석에 새긴 글자 가운데에도 이와 같은 ‘만세전(萬歲塼)’이 전해지고 있다. 立爲旅簋, 子子孫孫, 永寶用. 立簋銘 : 立作器者名, 爲猶作也. 葦滄 撫古. 입(立)이 여궤(旅簋)를 만들었으니 자자손손 영원히 보물로 삼아 사용하라. 입궤명 : 입(立)은 기물을 만든 사람의 이름이고, 위(爲)는 작(作)과 같은 의미이다. 위창이 예날 글자를 본받아. 【인문】 주문부정형인 古梅軒. 주문직방인 海內存知己. 주문직방인 如龍山叟. 백문직방인 餘事作詩人. 주문방인 吳世昌印. (8-8) [탈초·번역] 漢瓦文. 高安萬世. 높고 편안하여 만세에 이어지기를. 富樂未央, 子孫益昌. 吳世昌. 부유함과 즐거움이 끝이 없고 자손이 더욱 번창하기를. 오세창. 【인문】 주문죽엽형인: 如是. 주문방: 竹如意老人. 백문방인: 吳世昌印. 백문방인: 和氣皆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