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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식

전거유형

인물

대표명

관식

대등명

慣拭

비대표명

응윤 應允 경암 鏡巖

ISNI

0000000474732546

생몰일자

~ 1804.01.13

생존여부

사망

성별

남성

국적

한국(조선)

본관

여흥(驪興)

직업

승려

주요직책

-

개요

응윤(應允)은 조선 후기의 승려로, 원래 법명은 관식(慣拭)이었으나 후에 응윤(應允)으로 고쳤다. 1743년(영조 19) 경호(鏡湖)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여흥(驪興)이며 성은 민씨(閔氏)이다. 어머니 오씨(吳氏)가 계명산(鷄鳴山)에서 기도하여 그를 낳았다고 전해진다. 그는 세 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고, 다섯 살 때 서당에서 수학하였으며, 아홉 살 때에는 『경사(經史)』에 능통할 정도의 학문을 보였다.13세 때부친의 명으로 출가하여 입산하였고 장로 진희(震熙)에게 머리를 깎고, 한암(寒巖)으로부터 구족계를 받았다. 추파(秋波) 홍유(泓宥)의 문하에서 공부한 뒤, 28세 때 개강(開講)하여 후학을 양성하였다. 20년 정도 뒤 그는 참선에 더욱 전념하였으며, 만년에는 두류산(頭流山) 정상에 움막을 짓고 2–3명의 제자와 함께 정진하면서 세간과 거리를 두었다. 1804년(순조 4) 1월 13일, 서쪽을 향해 염불하도록 하고 임종게(臨終偈)를 남기고 입적하였다.그의 사후 문인들이 그의 시문을 모아 『경암집』(鏡巖集) 3책을 간행하였다.

관식